인생은 아름답고, 즐길 수 있음에 감사한 솔라프, 김 소라 님.

그녀는 상지 절단 장애인이지만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인생을 전개하는 사람입니다. 어릴 때 사고로 인해 한 손을 잃었지만, 그녀는 크리에이터의 꿈을 위해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.

체대까지 졸업하며 건강한 몸과 정신을 항상 유지하고 살아가면서 아이-림® 퀀텀과 함께 장애 인식 개선 활동, 그리고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는 유튜브 활동까지 활발히 이어가고 있습니다.

단순한 일상이 아닌, “나도 할 수 있다”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그녀는 카메라 앞에서 스스로의 경험을 진솔하게 이야기하고, 때론 웃음과 유쾌함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두드립니다.

김소라 님은 말합니다. “장애는 불편함일 뿐이지, 나를 정의할 수는 없어요. 난 여전히 예쁘고, 활기차고,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 사람이에요.”

자신의 삶을 투명하게 공유하며 또 다른 누군가에게 시작할 용기를 건네는 사람, 그녀는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, 한 걸음씩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. 그리고 그 길은, 분명 누군가에게 빛이 되어줄 것입니다.

• 사용 제품: 아이-림 퀀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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