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시영 님, 언로더 원 X 사용자, 반월상 연골 손상 후 카티스템 수술

언로더 원 X를 착용하면 견고한 지지로 인해 불안정함이 줄어들면서 보다 더 자연스럽게 이동이 가능해집니다. 그동안 최대한 계단 내려가기를 피했으나 어쩔 수 없이 내려가야 할 경우 환측부터 한 발씩 내려갔는데 언로더 원 X를 착용하니 한 발에 한 칸씩 내려가는 것이 좀 더 수월해졌습니다. 또한 평지 이동 시 가끔 한 번씩 무릎에 힘이 빠져서 살짝 꺾이는 느낌이 들어 놀란적이 몇 번 있었는데 언로더 원 X 착용 후 해당 현상을 겪어보지 않았습니다.

또한 착용, 미착용 후를 비교해본 결과 착용하였을 때 무릎 부기가 적게 생겼으며 착용하지 않은 날 무릎 피로도가 더 높았습니다.


유하진 님, 언로더 원 X 사용자, 에어로빅, 내측 연골 손상

5년 전 스쿼트 중 연골파열 진단과 슬개골 내측 정중앙 구멍이 발견되었습니다. 수술을 보류시키고 아프면 약을 먹고 물리치료 받고 그렇게 5년을 보냈습니다. 비수술적 방법을 최대한 동원하고자 이것저것 알아보던 차에 언로더 원 X를 만나게 되었습니다.

언로더 원 X는 다리를 위아래로 지지받을 수 있어서 운동력을 높이는 데 좋습니다. 일상생활에서 착용하고 다녀도 디자인 면에서 크게 불편한 시선도 없었습니다. 무릎관절이 망가지면 삶의 질이 급속도로 떨어지는 데 많은 분께 희망이 되기를 바랍니다.


최낙환 님, 언로더 원 X 사용자, 농구, 십자인대 부상 후 관절염

집에서 마트에 가거나 동네 근처 산책을 할 때, 가볍게 러닝과 걷기를 할 때의 착용감은 생각보다 편안합니다. 오히려 내리막을 걸을 때나 가벼운 러닝 시 무릎이 흔들리는 것을 효과적으로 잡아주는 것이 심리적인 부담을 줄여줘 편안히 다닐 수 있습니다.

농구할 때 레이업과 슛과 같은 기본적인 동작을 했을 때 무릎이 덜 밀리고 안정감 있게 잡아주는 것이 매우 인상적입니다. 운동 후 다음 날 회복 속도도 착용했을 때와 착용하지 않았을 때의 차이는 무시 못 할 정도입니다.


유하진 님, 언로더 원 X 사용자, 자전거, 외측 연골 손상

익숙해진 후부터는 착용하고 활동하는데 통증이 없어져서 신세계였고 너무 좋았습니다. 특히 취미로 자전거를 타는데 RPM을 높일 때 무릎 외측이 쑤시는 느낌이 항상 있었는데 그게 없어졌고. 토크로 탈 때(힘을 주어 찍어 누르면서 타는 것) 무릎이 앞으로 쏠리면서 어긋나는 느낌이 있었는데 근육을 벨크로로 잡아줘서 그런지 그 부분도 사라졌습니다.

제품력으로 가격을 잊게 하는 제품입니다.


김현우 님, 언로더 원 사용자, 십자인대 부상 후 관절염

2014년도 십자인대 수술, 2015년도 미세천공술 및 연골 봉합, 2017년 미세천공술을 하였습니다. 최근 병원에서 반월상 연골파열로 인한 수술 후 퇴행성관절염 4단계에 해당으로 위험수위라고 했습니다. 재활 약 10만원, 무릎 주사 월 1회 약 10만원, 기타 보호대 등 많은 의료비가 지출되었습니다.

언로더 원의 무게는 보조기를 통틀어 제일 가볍다고 생각됩니다. 착용법도 5번 이상하면 익숙하게 할 수 있습니다. 계단을 올라가고 내려가고, 장시간 서 있어도 무릎의 안정성 및 무릎과 무릎의 마찰을 줄여주는 느낌이 듭니다. 요즘 언로더 원의 힘을 빌려 꾸준히 운동하고 있습니다. 과거보다 안정적으로 운동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.


박경숙 님, 언로더 원 사용자, 주부, 무릎 수술 다수

피팅을 하고 착용했을 때 감동이었습니다. 무릎 관련 수술을 3번 하였으나 한 번도 보조기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보조기에 대한 지식도 없었고 보조기가 해주는 기능도 잘 몰랐었습니다. 착용 후 바로 신기할 정도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. 계단을 한 발 한 발 내디뎌야 내려갈 수 있었는데 착용 후는 한 발씩 바로 내려가도 통증이 심하지는 않습니다. 얇은 옷 위에 착용도 가능해서 1년 365일 착용하고 다녀도 될 것 같습니다.


최명범 님, 언로더 원 사용자, 배드민턴 재능기부 강사

저는 오랫동안 운동을 했고 또 지금도 운동을 매주 5회 이상 하며 나이가 50대 중반이 되어 여러 통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. 그중에 저를 가장 괴롭히는 것이 오른쪽 무릎 연골 손상에 의한 무릎 통증입니다. 약 3년 3개월 전에 발병하여 한의원과 민간요법, 그리고 정형외과적 치료도 받아봤지만 치료할 때만 좀 좋아질 뿐 계속해서 운동을 쉬지 않았기에 완화와 악화를 반복하고 있습니다.

통증에 대해서 편안해졌으며 심리적으로도 부상 재발에 대한 부담도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. 배드민턴 운동 시 원래 점프 스매쉬를 잘 하지 않는데 무리한 동작을 해 보았습니다. 결론은 무리없이 소화가 가능했습니다. 가장 기분 좋은 것은 역시나 운동 후에 다리 상태가 편안하다는 것입니다. 저는 운동을 하는 사람이라 단순 물리치료나 침술 또는 정형외과적 수술 등의 치료보다 재활치료에 더 중점을 두는 편인데 언로더 원은 그런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.


이근삼 님, 언로더 원 사용자, 골프

가만히 오래 서 있을 때 무릎과 무릎 사이를 넓혀줘서 미착용 시보다 피로도를 많이 줄여주는 느낌이 들고, 심리적으로도 도움이 됩니다. 그리고 가장 도움이 되는 부분은 운동 중에 순간적으로 힘을 쓸 때, 미착용 시에는 살짝 통증이 있거나 불안한데 착용 시에는 확실히 힘을 받쳐주기 때문에 도움이 됩니다.


김현수 님, 언로더 원 사용자, 배드민턴, 반월상 연골 손상

왼쪽 무릎 내측 반월상 연골 절제 및 봉합 수술을 받고 약 4개월 후부터 수술 전부터 즐겼던 배드민턴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 꾸준한 재활과 근력 운동으로 생각보다 빠른 시간에 다시 배드민턴을 칠 수 있었지만, 근력 부족으로 수술 전과 같은 움직임을 기대하기는 힘들었습니다. 부족해진 근력과 또다시 부상을 얻을 수도 있겠다는 심리적인 문제, 제가 계속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을지 하는 고민에 빠져있는 상황에서 언로더 원을 사용하기로 결정하게 되었고 제 선택은 제 몸과 취미 생활을 위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 되었습니다. 착용했을 때 느껴지는 심리적 안정감은 이렇게 언로더 원에 의지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훌륭합니다. 무릎 수술 후 부족한 근력과 안정감을 보완하는 도구로서 최적이라고 생각합니다.